물론 조선 정부가 무능하지만은 않았다....
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 고인(古人)도 날 못 보고 이황(1502∼1571) 고인도 날 못 보고 나도 고인 못 봬 고인을 못 봐도 여던 길 앞에 있네 여던 길 앞에 있거든 아니 여고 ...
부국강병을 위한 개혁도 이미 너무 늦었다....
율곡의 참선비론을 보자....